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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원도영동 대설에 따른 기상.기후.방재 워크숍 개최

예보과 2011/02/23 조회수 5723

최근 강원도영동 대설에 따른 기상.기후.방재 워크숍 개최

- 위험기상 대처능력 향상 방안 모색 - 

 

국립기상연구소(소장 권원태)와 강원지방기상청(청장 육명렬)강원도 지역에 발생한 기록적인 폭설의 기상·기후.방재학적인 측면을 종합적으로 아우르는 워크숍2월 24일(목) 14시 30분부터 강원지방기상청 3층 회의에서 개최한다.


2011년 2월 11일과 14일 사이 강원도영동의 대설은 강릉이 1911년 관측 이래 100년만의 폭설로 기록되었고, 동해, 울진 지역도 관측 이래 일최심신적설 극값을 갱신함으로써 248억원(강원도, 2.23. 현재) 이상의 엄청난 재산 피해를 입혔다. 이에 강원도영동의 대설발생 메커니즘과 기후학적 측면의 폭설․한파빈도를 고찰하고, 정확한 예․경보 및 기상정보가 방재기관의 재해 대처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조명하고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참조하시거나 해당과(예보과 과장  033-650-0343)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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