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사진전입상작, 최종국 [태양과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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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 금년 봄꽃 개화 예상시기
- 개나리는 평년보다 2일 정도 빨리, 진달래는 평년과 비슷하게 필 것으로 예상 -
○ 개나리 개화일 : 강릉 3월 26일(평년보다 하루 빠름)
○ 진달래 개화일 : 강릉 3월 29일(평년보다 하루 늦음)
□ 강원 영동의 금년 봄꽃 개화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개나리는 평년보다 2일 정도 빠르고, 진달래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며, 작년에 비해 개나리는 11일 정도, 진달래는 10일 정도 각각 빠를 것으로 예상됨
○ 개나리는 3월 26일~4월 1일에 개화 할 것으로 예상됨
○ 진달래는 3월 28일~4월 2일에 개화 할 것으로 예상됨
□ 봄꽃(개나리, 진달래)의 절정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4월 2일~9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 강릉은 4월 2일~5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참조하시거나 해당과(기후과 과장 이정석 033-650-0422, 0428)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