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사진전입상작, 최종국 [태양과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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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전라북도 봄꽃(개나리, 진달래)은
평년보다 2~3일 정도 빨리 필 것으로 예상
○ 개나리는 3월 13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전주는 3월 25일 이후에 개화 할 것으로 예상
○ 진달래는 3월 15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전주는 3월 30일 이후에 개화 할 것으로 예상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참조하시거나 전주기상대(063-287-6196)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