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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의 대명사, 벚꽃 개화

동네예보과 2010/03/31 조회수 8792
 

봄꽃의 대명사, 벚꽃 개화

- 작년보다 9일 늦게, 평년보다는 4일 빠르게 모습 드러내 -

 

□ 광주지역의 공식적인 벚꽃 개화의 기준이 되는 광주지방기상청(청장 조영순)에 식재된 표준 관측목의 벚꽃이 오늘(31일) 피어 활짝 핀 벚꽃을 볼 수 있었다. 이는 작년보다 9일 늦은 것이며, 평년에 비해서는 4일 빨랐다.

   광주에 벚꽃이 가장 빨리 피었을 때는 2009년 3월 22일이었으며, 가장 늦게 벚꽃을 볼 수 있었을 때는 1970년 4월 15일이었다.


□ 벚꽃이 활짝 만발하는 시기는 보통 개화일로부터 약 7일 정도 더 있어야 하므로, 다음 주중에는 거리에서도 활짝 핀 벚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기상청에서는 계절의 빠르고, 늦음의 지역적인 차이 등을 합리적으로 관측 및 통계·분석하여 기후변화의 추이를 총괄적으로 파악하고자 벚나무,  진달래, 개나리 등의 발아, 개화시기를 관측하고 있다.


□ 개화라 하면 꽃봉오리가 피었을 때를 말하나 그 정도를 정의하기가 곤란하므로, 개체에 많은 꽃이 피는 다화성 식물은 한 개체 중 세 송이 이상이 완전히 피었을 때를 개화일로 본다.


※ 벚꽃과 같이 한 개체에 많은 꽃이 피는 다화성 식물의 개화는 한 개체(작은 가지)에서 3송이 이상 완전히 피었을 때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벚꽃의 개화는 2월과 3월의 기온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으며, 같은 지역이라도 벚나무의 품종, 수령, 성장상태, 일조조건 등에 따라 개화시기가 차이가 날 수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참조하시거나 해당과(동네예보과장 권오웅 062-720-0427)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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