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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기상특성과 기상재해(대구․경북)

대구기상대 2010/08/25 조회수 7130

9월 기상특성과 기상재해(대구․경북)

- 태풍․집중호우 주의 -

 

□ 9월의 기상 특성

9월은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점차 약해지면서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는 달이며, 대기 불안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올 때가 있음. 최근에는 단시간에 많은 비를 내리는 호우가 빈발함.

평년 9월에 태풍은 5.1개가 생겨 그 중 0.8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며, 우리나라에 가장 큰 피해를 입힌 ‘사라, 매미, 나비’ 등의 태풍은 9월에 내습하였음. 태풍이 우리나라로 접근할 시 그 전면 수렴대에서 강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되기도 함.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 세력이 유지되면 9월 상순에도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기도 함.

 

□ 9월의 대표적 기상 재해

집중호우

최근 5년간 9월의 일 강수는 2005년 9월 6일 포항에서 265.0㎜로 가장 많이 왔으며, 1시간 최다 강수는 2007년 9월 15일 구미에서 57.5㎜를 기록했음. 2005년 9월 6일의 강수는 제14호 태풍 ´나비(NABI)´의 영향으로 경북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180~265㎜의 강수를 기록했음. 2007년 9월 15일의 강수는 북상하는 제11호 태풍 ‘나리(NARI)´의 전면 수렴대에서 10~121㎜의 비가 내렸음.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축대, 배수로, 하천시설, 낙뢰 등에 취약한 시설물 점검이 필요함.

○ 태풍

평년 9월에 5.1개가 생겨 그 중 0.8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침. 작년 9월에는 7개의 태풍이 생겼으나, 우리나라에는 영향이 없었음. 9월에 우리나라에 가장 큰 영향을 준 태풍은 2003년 9월 12~13일 지나간 태풍 “매미(MAEMI)”로 전국적으로 사망실종 131명, 4조 2,225억원의 재산피해가 있었음. 이 태풍으로 인해 대구․경북 전 지역에서 강한 바람이 불어 울진에서는 일 최대순간풍속 36.3㎧를 기록했으며, 집중호우도 동반해 9월 12~13일 2일간 95~194㎜의 많은 비가 내렸음. 태풍 접근 시 호우뿐만 아니라 강풍의 영향도 많이 받기 때문에 강풍에 대한 대비도 필요함.

○ 폭염과 열대야

9월까지도 북태평양고기압 세력이 유지되면 9월 상순에도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남. 월별로 보면 8월>7월>6월>9월 순으로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많이 나타나고, 최근 5년간 9월에 폭염 일수는 대구 7일, 구미, 포항, 의성이 각각 3일 나타났음. 최근 5년간 9월에 열대야 일수는 포항 3일, 대구 2일, 울진 1일 나타났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참고하시거나, 대구기상대(053-952-0366)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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