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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최근 뇌전으로 인한 사고 잇달아

예보과 2010/09/06 조회수 6361

뇌전으로 인한 사고 주의

- 최근 뇌전으로 인한 사고 잇달아 주의 요망 -

 

□ 뇌전은 초여름부터 주로 나타나는 하나의 전기현상으로 최근 5년동안 대전을 비롯한 충청지역은 연 10~20일 정도 발생하고 8월, 7월, 6월의 순으로 많이 발생되었다. 2010년 대전에서는 6월 1일, 7월 2일, 8월 7일, 9월 1일로 뇌전이 11일 발생했으며, 2009년에는 14일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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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전현상은 저기압에 동반된 전선상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또 여름철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를 덮고 있을 때 남쪽에서 고온다습한 기류가 들어오거나 지면 가열로 인한 대기불안정으로 나타난다. 또한, 태풍이 우리나라로 이동해 오는 경우 그 전면에서 많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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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전은 산악지대에서 먼저 나타나고 점차 산기슭으로 이동하며 저녁에는 평지에서 잘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며, 뇌전현상은 그리 길지 않아 30분정도의 것이 가장 많고, 길어야 3시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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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전으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상정보를 미리 파악해 뇌전이 예상되면 외부의 출입을 삼가고, 가급적 실내에 있어야 한다. 또한 전기나 전화기기의 플러그를 뽑고, 금속물체에서 떨어져 있어야 하며 샤워나 전화, 요리 등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만약 외부에 있다면 뇌전은 지면으로부터 높은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급적 몸을 낮추어야 한다. 경운기, 자전거, 골프채, 낚시대, 등산스틱 등의 금속성 물질에서 떨어져 있는 것이 안전하며, 등산 도중에는 산골짜기나 계곡과 같은 낮은 장소로 이동하고 큰 나무 밑(정자 등)에 있어서는 안된다. 또한 자동차는 전류를 방산하는 뇌전예방장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차 안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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