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친구처럼 국민을 하늘처럼”
소중한 말씀을 귀담아 듣겠습니다.
2016 사진전입상작, 최종국 [태양과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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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비 그친 뒤 찬 바람 불며 추워져, 1일(목) 오후 황사가 유입되어 2일까지 이어지겠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참조하시거나 해당과(방재기상과장 김재호 062-720-0334)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0331+보도자료(강수_황사_기온전망).hwp (크기:0.615MB , 다운로드: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