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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상북도 6월 기상특성 및 재해 정보

대구기상대 2010/05/31 조회수 8465
 

6월 기상특성 및 재해 정보

 

□ 6월의 기상 특성

 ○ 6월에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권에 들게 되어 따뜻한 남서류가 유입되면서 일시적으로 고온 현상을 보일 때도 있음. 북동쪽의 오흐츠크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경우 북동류의 영향으로 동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저온 현상이 나타남.

 ○ 상순과 중순의 강수는 주기적으로 통과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평이한 편임

 ○ 하순에는 남쪽 기압골과 장마전선의 활동이 활발해 지면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림.


□ 6월의 대표적 기상 재해

 ○ 고온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동서고압대가 형성되면 남서류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경북남부내륙지방과 경북동해안지방을 중심으로 간혹 폭염 현상이 나타남. 최근 6년간 6월에 30℃ 이상 고온은 대구 76회, 상주 63회, 구미 62회 순으로 많았음. 33℃ 이상의 폭염은 대구 19회, 의성 15회, 영천 14회, 포항 13회로 나타났음. 가장 높은 최고기온을 기록한 곳은 2005년 6월 25일 포항지방이 37.7℃를 기록함. 폭염이 예상될 시 낮 동안 가급적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것만으로도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음.

 ○ 동해안 저온

   오흐츠크고기압의 세력이 강하여 북동류가 장기간 유입될 경우 경북동해안지방을 중심으로 저온현상이 발생되므로 농작물 및 노약자 건강관리가 요망되는 시기임.

 ○ 호우

   최근의 호우는 짧은 시간 동안에 많은 강수량을 기록하여 재해가 발생하는 추세임. 최근 6년간 6월의 일강수는 2004년 6월 20일 문경에서 158.5㎜로 가장 많이 왔으며, 1시간 최다강수는 2004년 6월 27일 대구에서 48.0㎜를 기록했음. 6월 후반에 기압골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올 가능성이 있으므로 6월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준비의 달임.

 ○ 태풍

   우리나라는 6월 태풍의 접근이 매우 드물며, 간혹 일본 열도를 따라 태풍이 북상할 때 그 간접 영향으로 많은 비나 국지호우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음.

 ○ 강풍

   최근 6년간 6월에 가장 강한 바람이 불었던 때는 2004년 6월 12일 울진에서 최대순간풍속 23.7㎧, 최대풍속 15.1㎧였음. 발달한 기압골이 지날 때에는 봄철부터 6월까지 경북동해안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해안지방 시설물 안전관리가 요망됨.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참고하시거나, 대구기상대(053-952-0366)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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