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매월 기상청의 업무와 소통 이야기 등을 담은 소식지 「하늘사랑」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1981년 창간된 기상소식지「백엽상」을 시작으로 1991년「기상청」, 1994년「기상소식」을 거쳐 오늘날 「하늘사랑」으로 이어졌으며, 현재(2021.3.23.) 총 476권을 발간할 정도로 기상청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중 최근 5년간(2016~2021.3)의 기록에서 직원들의 진한 애환과 기상청에 대한 다양한 시선들을 모은 글들을 하나로 묶어 「날씨愛(애) 담다」로 펴내었습니다. 날씨와 함께 울고 웃는 기상청의 진짜 이야기가 「날씨愛(애)담다」에서 펼쳐집니다.